[ 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나쁜 습관과 버릇은 고질병이니 고쳐라.

0000067966_cd6b73b67c77edeaff94e24b961119ddn

[본 문]  

전도서 12장 14절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얼마나 손해가 가는지, 

얼마나 원하는 것이 안 되는지,

얼마나 하는 일이 안 되는지,

얼마나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지 못하는지 알기 바랍니다.

어렸을 때 기어 다닐 때는 그렇게도 ‘서는 것’을 원하고,

서게 되니 그렇게도 ‘뛰는 것’을 원하더니,

서고 뛰게 되었는데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계속 그러면 <나쁜 습관>이 되어 ‘정상적인 삶’이 되지 않습니다.

<과거에 빨리 뛰면서 날아다니던 자>라도

현재에는 게을러져서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과거에 게을러서 걷던 자>가 

현재에 부지런히 말씀을 행하다 보니 ‘뛰고 나는 자’가 되었습니다.

왜 게을러졌을까요? 

‘본인이 안 해서’입니다.

왜 부지런하여 날아다니게 됐을까요? 

‘본인이 해서’입니다.   

이처럼 하면 다 할 수 있고, 고치려면 다 고칠 수 있습니다.

이제, <나쁜 습관을 고치려는 필요성>을 느끼고

결단하며 매일 고쳐 나가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26일 수요말씀 中 ]

내용 더 보기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그 나이 때, 그 시대에 해당되는 것은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하고 끝났다 / 전도서 3장 1-8절

표지

1 2 3 4 5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때’를 정하시고,
그날그날 <때>에 맞춰 만물에도 사람에게도 역사를 펴십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지구>가 멈추지 않듯이,
<하나님의 뜻>도 멈추지 않고 갑니다.

이미 ‘과거 그 나이 때에 해당되는 것’은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단지 ‘남은 나이 때에 해당되는 것’만 남았습니다.

<그때, 그 나이 때에 할 것>은 ‘그때 한 번’ 하고 끝나니
정말 잘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모르는 때>에 ‘자기 때’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대로 모른다면, 지금 다시 알고 깨닫고 해야 합니다.

지금 이때는 ‘이때에 해당되는 좋은 것’이 지나갑니다.
미래에 비하면 지금이 젊고, 남은 때가 있습니다.
이때가 미래보다 청춘이니 절실하게 생각하고 미련 없이 하기 바랍니다.

<이 시간과 때>를 그냥 보내지 마십시오.

<지금 자기 때의 것, 오늘의 것>을 잡고 행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4월 16일 주일말씀 中]

내용 더 보기